자신에게 맞는 방식이 있는겁니다. 애드센스를 하자고 해도 바이럴 마케팅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고, 또 반대인 사람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건 ‘자신에게 맞는 부업, 전업, 재태크’를 여러가지 도전해 본 후 찾으셔야 한단 점입니다.
이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렸으니 이번엔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구글 애드센스 종류
애드센스는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는 콘텐츠형과 모바일 어플에 도입할 수 있는 모바일형, 유튜브에 게재할 수 있는 3가지 유형을 재공합니다.
2. 구글 블로그의 시작
구글 블로그는 총 3가지 유형을 재공합니다. 물론 더 많은 것이 있지만 일반인은 이 3가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첫 번째는 티스토리, 두번째는 구글 블로그(블로그스팟), 세번째는 워드프레스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선 티스토리를 하시는 것이 상당히 유리하지만, 장기적으로 봣을 땐 워드프레스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단, HTML 등 웹 지식이 전혀 없으시다면 티스토리를 먼저 시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워드프레스는 추후 설명드리겠지만, 도메인을 구입해야하고, 호스팅 서버를 선택하고, 서저 종류를 선택하고, 워드프레스를 설치한 후 SSL 인증까지 진행… 거기다 플러그인도 설치해야되니 초보에겐 상당히 복잡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3. 애드센스 승인 과정
사이트를 개설했다면 포스트를 작성해야 합니다. 포스트는 다음을 노리시더라도 네이버나 구글 SEO에 맞춰 작성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애드센스 승인이 날 수 있고, 특히 애드센스는 구글 것이라 구글 SEO 기준을 충족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텍스트 1000단어 이상, 독창적인 콘텐츠를 작성하면 빠른 승인이 된다고 합니다. 제 경우는 가장 빠른게 10개 글이었지만, 40개가 되도록 승인 안되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프로그램에서 판단하다보니 승인도 다소 복불복인 경향이 있습니다.
4. 수익화를 위한 첫 단계
이전엔 HTML 편집기를 통해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코드를 기록해야 했지만, 최근엔 ADS.TXT 문제 개선 과정에 구글과 티스토리 연동 기능이 생겨서 별도의 작업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티스토리 설정에서 자동 광고 설정을 하시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