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지털 지식 유용한 IT 기술 삼성 덱스 사용법 4가지를 알아봅시다

삼성 덱스 사용법 4가지를 알아봅시다

이번 주제는 삼성 덱스 사용법 종류에 대해 다루고 각각의 특징까지 함께 다룹니다.

일단 삼성 덱스 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보유하셔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적어도 갤럭시 노트8 이상은 되어야 대부분의 기능 활용이 가능합니다.

USB 연결 방법은 갤럭시S10 부터 적용되었죠. 이 전 모델도 중에서도 일부 지원되는 것 같긴 합니다만, 결론적으론 갤럭시S10 이상을 이용해야 최적의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 차이도 있으니 말이지요.. (요즘 갤럭시S10이나 노트10도 많이 저렴해지지 않았나요?)

삼성 덱스 스테이션으로 사용하기

삼성 덱스 스테이션
출처 : 삼성 전자 뉴스


덱스 스테이션은 삼성 덱스 모드를 지원하는 1세대 기술이라 보시면 됩니다. 1세대라 불편한 점도 존재하지만 좀 더 우수한 면도 있죠.

삼성 덱스 스테이션 장점

덱스 스테이션엔 스마트폰을 도킹하는 타입인데 쿨링팬을 지원하고 충전도 지원된다고 합니다. 이로써 추측 가능한 것은 충전하면서 사용하니 높은 성능을 낼 수 있고, 높은 성능에 의한 발열을 냉각팬을 통해 잡아 줄 수 있다는 것이죠.

그 덕분에 UHD 해상도의 영상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삼성 덱스 스테이션 단점

하지만 스마트폰 이외에 별도 액세서리 휴대가 필요하단 점과, 대략 10만 원 정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된다는 점, 모니터 HDMI 단자를 활용해야 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대부분의 모니터 HDMI 포트는 1개를 지원하죠. 만약 노트북(데스크톱)과 연결돼 있는 모니터라면? 케이블을 뺐다 끼웠다 해야 되니 편의성이 매우 나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굳이 UHD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저 높은 해상도를 활용할 일도 많지 않습니다.

전용 HDMI 케이블 사용하기

삼성 덱스 HDMI 전용 케이블


삼성 덱스 2세대 기술이라 보시면 됩니다. 2세대로 넘어오면서 군더더기 없이 실용성 위주로 일부 개선점을 보이게됩니다.

HDMI 전용 케이블 장점

일단 전용 HDMI를 사용해야 되는 것은 맞지만 비용 자체가 3~5만원 대로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삼성 정품이 아닌 경우 더 저렴한 것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가격이 낮아졌다는 것은 소비자 접근성이 좋아졌다는 것이고, 케이블 자체도 가벼워 휴대성이 매우 용이하단 특징을 지녔습니다.

전용 케이블


게다가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개선돼 갤럭시 노트10의 경우 필기를 하면서 사용할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UHD 해상도로 오버 스펙 됐던 부분도 개선돼 FHD(풀HD) 해상도 지원으로 낮아졌습니다. 대부분의 모니터가 FHD 해상도이니 이쪽이 더 경쟁력 있다보시면 되겠네요.

HDMI 전용 케이블 단점

다만 정품 케이블 기준으로 동시 충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많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덱스 스테이션과 동일하게 HDMI 단자를 이용해 모니터 확장성을 해치게 됩니다.

삼성 덱스 지원되는 USB 허브 이용하기

삼성 덱스 USB 허브로 이용하기

전용 케이블을 구매했는데 활용도가 높지 않다면? 당연히 돈 낭비겠죠. 이젠 전용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삼성 덱스 모드가 지원되는 USB 허브를 이용하면 됩니다.

허브 장점

허브는 오히려 더욱 저렴합니다. 저렴한 가격은 소비자 접근성을 더욱 높여줄 수 있고, 전용이 아닌 허브로서의 범용 단자를 구매하는 것이라 겸사겸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제가 구입한 제품은 충전과 삼성 덱스 모드, PD 충전을 지원하는 복합형 허브입니다. 제 컴퓨터하곤 약간의 호환성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특별히 문제 되는 건 없어 보입니다.

USB 허브를 통해 이용하면 충전과 스마트폰 사용, FHD 해상도를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상당히 편합니다.

허브 단점

단, 다른 방법들과 동일한 문제를 지니고 있죠. HDMI 포트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결국 전용 모니터를 사용하시거나 케이블을 바꿔가며 사용해야 된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겠습니다

USB 다이렉트 연결하기

USB 직접 연결

USB 연결 장점

갤럭시S10 부터 적용 공식적으로 적용된 3세대 삼성 덱스 인데요.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 + USB 단자에 케이블을 이용해 연결만 해주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고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최대 장점입니다.

게다가 전용 단자를 휴대할 필요 없이 충전(데이터) 케이블만 휴대하면 되니 휴대성도 매우 높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용 가능하니 활용도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

USB 연결 단점

다만, 컴퓨터에 삼성 덱스 전용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것이라 노트북 자원을 사용하게 됩니다. (성능이 낮으면 느려질 수 있단 이야기입니다..)

또한 FHD 해상도를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실제 모니터에 띄어주는 화면은 열화(색 번짐 종류)가 굉장히 심한 저화질로 전송됩니다.

이는 데이터 통신을 암호화해 전송하기도 하고.. 스마트폰을 동시 사용할 수 있어 발열 문제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게임 오토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문서 작업이나 웹서핑 용도라면 화질도 문제지만 렉도 있어서 활용도가 매우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성능은 날이 갈수록 매우 향상되고 있죠. 때문에 단순한 작업은 데스크톱을 굳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으로 대체할 수 있는 시대가 돼가는 것이죠.

삼성과 구글은 이런 틈새 시장을 놓일 리 없습니다. 그래서 삼성 덱스와 같이 데스크톱 모드를 지원하게 되는 것이고요.

물론 아직까진 개선돼야 할 점들이 눈에 보이지만 지금 수준만으로도 활용가치는 있어 보이고, 몇 년 안엔 문서 작업을 위해서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구입할 확률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부 사진 출처 : 삼성 전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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