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대응을 위해 백신 부스터샷 기간 단축 계획을 발표했으며, 단축 대상자인 71년생(만50세), 70년생(만51세), 69년생(만52세), 68년생(만53세), 67년생(만54세)의 접종 간격, 신청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로 코로나 상황이 악하된 만큼 6차 재난지원금 신청 시기도 빨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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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스터샷 주요 접종 간격은?
모더나, 화이자에 국한되지 않으며 아스트라제네카(AZ)는 부스터샷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얀센은 포함되었지만 추가 접종 기간이 너무 짧아 화이자 교차 접종이 권고 됩니다.
50대는 6개월 → 5개월로 추가 접종 기간 단축, 60대는 6개월 → 4개월로 추가 접종 기간 단축됩니다.
더 많은 인원의 접종 간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접종 간격,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
백신 부스터샷 신청 방법과 홈페이지는?
누리집 백신 사전 예약 홈페이지와 잔여 백신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사전 예약은 자신이 원하는 백신 종류(화이자 or 모더나)를 선택할 수 없을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잔여 백신 예약을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당일 접종도 잔여 백신 예약 진해하시면 되고, 신청은 간단한 인증 과정 진행 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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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여 백신 예약 홈페이지 바로가기 –
백신 접종까지 완료하셨다면 백신 패스를 발급받으시면 되고, 간혹 접종한 백신 종류와 다른 백신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수정 요청을 진행하셔야 된다고 합니다.
1일 확진자 3천 명 돌파
위드코로나와 전면 등교 시행 후 확진자 수가 급등 중이며, 이 문제로 내년 1월 지급 예정인 6차 재난지원금 신청 기간도 올해로 당겨질 수 있어 보입니다.
정부는 주요 원인으로 백신 항체 감소 기간에 따른 돌파 감염, 백신 미 접종자를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백신 미 접종자는 이미 시행 중이고, 부스터샷 미 접종자에게도 차별 정책을 두기 위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